사진=마리끌레르
한 여름날의 특별한 파티라는 컨셉으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박시후,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 박재정, 유하나, 이성민, 오타니 료헤이, 조달환, 최성준의 무려 열명의 쟁쟁한 배우들이 한꺼번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모두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자신의 촬영을 기다리는 시간에도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떨거나 매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한시도 지루할 틈 없는 하루를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후, 박시연, 남규리 등이 서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재미있는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진짜 파티를 즐기는 듯한 즐거운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