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이버 ‘복학왕’ 댓글
‘복학왕’ 68회 ‘작가의 말’에는 “작가님의 건강 사정으로 10월 21일 업데이트 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앞서 지난주 수요일 오전 업데이트 되기로했던 66화 역시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참으세요”라는 글로 업데이트가 연기되며 독자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이에 독자들은 “맨날 건강타령이야. 죽을 병이라도 걸렸나”, “늦은거 감싸주려 했는데 이러면 곤란하다”, “밀당도 심하면 차이는거야. 일주일이 장난이니?”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