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겟잇뷰티 방송화면 캡쳐
당시 김정민은 오프닝부터 ‘1초 만에 예뻐지는 비법’을 공개한다고 하며 다른 출연자와 방청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는 다름아닌 반사판을 얼굴에 내미는 것, 한 마디로 ‘브라이트닝 효과’를 말한 것이었다. 출연자들의 얼굴에 하얀 조명이 반사되면서 실제 깨끗한 피부로 바뀌는 순간 관객석에서 찬사를 쏟아냈다. 진행자 이하늬씨는 이를 ‘뽀샵효과’로 부르는 재치도 선보였다.
위에서 언급한 일명 ‘뽀삽효과“가 가장 필요한 시기인 취업생들이 면접을 준비하면서 다시 김정민의 ”1초 만에 예뻐지는 비법’ 편을 모니터하게 된 것이다. 김정민의 재치 있는 반사판 효과는 브라이트닝 데일리 케어에 대한 전초로, 당시 방송 전체의 주제가 브라이트닝이였다. 당시 출연자들과 뷰티 전문가들은 녹차수 세안, 산양분유 팩 등 브라이트닝 데일리 케어에 대한 여러 방법들을 단계로 나눠 설명하였다. 마지막 3단계로 전문적인 기초 제품 선택을 중요하게 언급하며 울트라화이트닝 앰플을 자세히 다루었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황금색 앰플의 진원지인 미구하라를 단 하루 만에 알아내는 기동력을 보였다.
방송에서 김정민이 직접 시연한 울트라 화이트닝 앰플은 이미 한고은과 유진 등 인기 스타들의 동안 피부 비결로 알려진 베스트 제품이다.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미구하라는 스트레스나 호르몬, 공해, 부적합 화장품 등 여러 원인으로 10대는 물론 20, 30대까지 광범위하게 발생되고 있는 피부 트러블 발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천연 한방재료와 발효액으로 피부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한편, 미구하라의 뷰티 플래너는 “피부는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며 “ 만약, 시간이 쫓겨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수험생이나 취업생들이 급한 면접을 준비할 땐 B.P 크림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일명 모공 지우개로 불리는 비피 크림은 비비크림과 프라이머의 장점을 합쳐 생산한 제품으로 번들거리지 않고 뽀송하게 연출되므로 여드듬 자국 등으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