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제에 오른 작가는 류채린 작가다. 산다라박, 강승윤 주연의 웹드라마로 제작되 화제가 됐던 ‘우리 헤어졌어요’의 작가다.
사진=네이버캐스트
우리 헤어졌어요는 OST도 은가운과 백정은이 음악 감독으로 참여 대중성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타이틀곡은 ‘우리의 거리’로 은가은의 드라마틱한 가창력과 백정은의 아름다운 선율이 만난 곡으로 독자들의 귀까지 로맨틱하게 만들어 주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 ‘나이스 진타임’의 김진 작가, ‘미숙한 친구는 G구인’ 최삡빱 작가, ‘치즈인더트랩’ 순끼 작가 등이 네이버 웹툰계의 손꼽히는 미녀작가로 알려지고 있어 수많은 남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