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닥터자르트는 작년에 피부 건조화의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피부를 구해줄 세라마이딘 워터가드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광고에 담았다.
닥터자르트의 TVCFSMS 유튜브에서만 150만 뷰를 기록했고, 각종 패러디가 나오는 등 성공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는 흑백과 컬러의 대비를 통한 TV 광고로 관심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닥터자르트는 “요즘 TV에서 닥터자르트 스마일세라 CF가 많이 노출되면서 온.오프라인 모두 뜨거운 관심을 모아 매출이 동반 상승한 만큼, 마케팅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본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김원규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