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딸 ‘로희’의 사진을 공개한 기태영 유진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딸 로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로희은 똘망똘망한 눈에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공개된 스타 여배우의 딸 사진에 흥미를 보이면서 동시에 유진의 외모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유진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품절녀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동안 외모의 소유자다. 이에 기동력있는 시청자들을 유진의 동안 외모와 관련된 과거 발언을 수집, 제품 정보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유진은 지난 9월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토킹 미러에 깜짝 출연 동안 외모 노하루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유진은 “출산 후에도 변하지 않는 피부비결은 뭐냐”는 질문에 “변하지 않는다는 건 거짓말이다. 최대한 변화를 늦출 수 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유진은 “나이와 피부 컨디션에 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 임신했을 때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않게 천연화장품을 썼다”며 “출산 이후에도 지끔까지 이어져 천연화장품을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유진이 사용한다고 밝힌 천연화장품은 이미 한고은 김정민 오윤아 등, 동안 외모 스타들의 애용품인 미구하라의 제품이다. 특히, 수분 크림의 경우 특허받은 히아루콜라겐 성분이 48시간 동안 피부의 보습을 유지, 동안 피부를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역활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한편, 유진은 2011년 기태영과 결혼 지난 4월 딸 로희를 얻은 후, 현재 부탁해요 엄마에서 이진애 역으로 열연하며 제 2의 전성기름 맡고 있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