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경기도 4곳과 경남 고성군수 등 전국 24곳 중 22곳에서 당선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의 당선지역은 인천과 전남 함평 등 단 2곳에 그쳤다.
이 가운데 경기도내 4곳인 광명시1 도의회의원에 새누리당 권태진 후보가, 의정부시2에 새누리당 정진선 후보, 의정부시3 새누리당 국은주 후보, 김포시나 시의회의원에 새누리당 김종혁 후보가 당선됐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펼쳐진 재보궐선거의 잠정 투표율은 20.1%(21만4820명)으로 집계됐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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