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에는 라이코, 현성바이탈, 지엠에프, 그린환경건설, 영풍세라믹 등 남원의 중소기업 10곳이 현장 면접을 거쳐 50여명을 채용한다.
전북 향토사단인 육군 35사단은 현장에서 육군 간부 후보 모집과 병무 상담을 한다.
이밖에도 이력서 작성 지도, 메이크업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서비스,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시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등 다양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구직란과 실업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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