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이날 서장훈은 “샘킴이 정말 착할까 궁금하다. 얼굴이 선하다”며 샘킴 셰프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샘킴 셰프를 가르킨 뒤 “오늘만 보면 선한 줄 알텐데 1개월, 2개월 알아보면 김풍보다 무서운 사람이 저 사람이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장훈 냉장고 재료로 한 샘킴 셰프와 이찬오 셰프, 이연복 셰프와 김풍 셰프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