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쳐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인도에서 온 부션 쿠마르가 출연했다.
이날 부션은 “인도 자동차에는 사이드 미러가 없다”며 “과거에 생산된 차들은 사이드 미러가 없이 나왔지만 요즘에는 사이드 미러가 점점 생기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사이드 미러가 없는 차들이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부션은 “몇 년 안에 인도가 중국을 넘어서 인구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장위안은 “우리는 인도를 신경 쓰지 않는다”며 묘한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