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진 SNS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혼 7주년 날. 7년 전 신혼여행 때 함께 바라보던 와이키키 선셋을 바라보며 한 컷. 70년 후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과 이동국 아내는 다정하게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둘 다 뛰어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과연 ‘선남선녀’ 커플이라는 감탄이 저절로 자아내진다.
감탄이 한편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현재 다섯 아이를 키우고 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