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더스킨하우스
[일요신문]신선한 자연주의 화장품 더스킨하우스에서 물방울이 맺히는 물방울 크림 2종 ‘산양유크림’과 ‘워터블럭아쿠아밤’을 16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산양유크림은 뉴질랜드 산양유 70%를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에 편안한 보습을 선사하는 미백, 주름 2중 기능성 크림이다. 바르는 즉시 밀키드롭이 생성돼 피부 결마다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하고 있으며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듯 피부 친화적 수분 보습 케어를 선사하고, 탄력 및 주름 개선, 피부톤 보정까지 멀티케어가 가능하다.
더스킨하우스의 워터블럭아쿠아밤은 기존 아쿠아밤 보다 풍부한 보습감을 자랑하고 있으며 바르는 순간 물방울이 생성돼 피부에 빠르게 스며든다. 워터드롭 방울은 젤보호막을 씌운 듯 메마른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주며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워터블럭아쿠아밤은 수분 충전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이 더해져 있어 피부결을 한층 더 환하고 매끈하게 가꾸어 주며 피부의 열을 내려 화장이 뜨지 않는 최적의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이번 겨울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물방울 크림 2종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겨울 날씨에 적합하도록 연구, 개발 됐으며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신개념 컴포팅 보습을 실현 중에 있다.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을 전하고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고 있는 컴포팅 보습라인 물방울 크림 2종은 더스킨하우스 자사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김원규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