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국내 최초 파우더 스무디 ‘스무딩’이 지난 24일 시즌 3 ‘푸른스무디’를 선보였다.
스무딩(Smooding)은 믹서 없이도 10초 만에 만들 수 있는 스무디로 현대인에게 부족한 유기농 과채, 슈퍼푸드, 미네랄 & 비타민을 담았으며 탄성이 살아있는 홈스무디 제형을 그대로 표현해 건강한 패스트 푸드로 자리를 잡았다.
스무딩 측은 “청춘스무디(그린스무디), 봄날스무디(콜라겐스무디)에 이어 출시된 세번째 스무딩 푸른스무디는 쾌변스무디“라며 ”푸룬과 아카시아 식이섬유, 치커리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식물유래 식이섬유)을 주 성분으로 해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와주며 유산균 10종을 함유해 장을 튼튼하게 하고 규칙적인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스무디”라고 말했다.
푸룬은 배변활동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로, 풍부한 식이섬유와 솔비톨, 이사팀을 함유하고 있어 변을 무르게 하고 장운동을 촉진시켜 자연스러운 배변을 유도한다. 그 밖에 칼륨, 철분, 비타민 등이 풍부하여 일반인뿐만 아니라 임산부의 영양과 변비에 매우 효과적인 식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푸룬이 가진 특유의 맛을 꺼려해 푸룬을 기피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이에 스무딩은 푸룬의 효과를 살리면서 동시에 요거트와 블로베리로 맛을 내 몸에도 좋고 맛도 있는 푸른스무디를 완성시켰다.
스무딩은 시즌3 푸른스무디 런칭 기념으로 티몬을 통해 단독 ‘장(腸)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무딩 전 제품 고객 전원에게 할인 쿠폰, 해양심층수를 증정하고 런칭 기념 이벤트 기간 내 구매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른스무디를 총 5개 증정한다.
김선중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