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미스매치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2학년 채준영 씨와 한양대 정책학과 3학년 김희원 학생이 청년의 입으로 말하는 청년의 삶이란 보고서의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2015.11.30. 이종현 기자
일요신문U 많이 본 뉴스
-
이태원 참사 다큐 ‘크러쉬’ 정작 한국에선 못 보는 이유
온라인 기사 ( 2023.10.27 11:34 )
-
"서울 안 간다"는 장제원, 인요한의 처방전은?
온라인 기사 ( 2023.11.17 11:46 )
-
인요한에 "미스터 린튼"…이준석 영어회화가 일으킨 파장
온라인 기사 ( 2023.11.10 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