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유철 원내대표는 전날 양당 당대표, 원내대표 2+2회담이 20여분 만에 결렬된 것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며, 선거구 획정이 미뤄지는 것에 따른 혼란은 전적으로 새정연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5.12.07. 촬영 편집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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