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쳐
지난 6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목소리 보험은 필수! 음색깡패’ 특집에는 가수 이승철, 정엽, 거미, 성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구라는 정엽이 자기소개를 하자 “오늘 처음 봤는데 박성웅과 김태균의 얼굴을 합친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엽은 애매한 미소를 지었고 옆에 앉은 이승철은 “상처받지 말라”고 위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8일 0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Soul Cooke’의 전곡을 공개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