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연애를 즐기지만 깊은 관계를 원하지 않는 화려한 싱글 ‘에이미’가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꾼 ‘애론’을 만나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극한 로맨스 무비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가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흥행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가 점차 가까워지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낸 극한 로맨스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는 유쾌한 재미 속에 현실 공감 로맨스를 절묘하게 녹여내며 2015년 최고의 연애 지침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언론 시사회를 통해 “19금 로코 어벤져스 탄생”이라는 평을 이끈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가 “시사회 때 너무 재미있게 봐서 조조로 다시 봄. 진짜 개꿀잼”(shst****_네이버), “최근 본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었음”(ipa4****_네이버),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가 오랜만에 나와서 좋음”(jkn8****_네이버), “유명인들의 출연과 코미디, 출연진과 연출진의 캐미가 돋보였다”(wlfa****_네이버), “영화 보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는 19금 코미디 영화”(hjsr****_네이버) 등 그 동안 제대로 된 로맨틱 코미디에 목말랐던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또한 “친구랑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음. 에이미 슈머 매력 터짐”(chm5****_네이버), “입이 거칠어도 쿨하게, 어떤 상황도 나이스하게 연출해낸 재미있는 영화. 에이미 슈머의 찰진 대사 애드립이 시종일관 광대를 승천시킴”(lazy****_네이버), “솔직 당당 에이미 슈머 대박”(jame****_네이버) 등 솔직 당당 싱글녀로 매력을 200% 발산한 주인공 에이미 슈머에 대한 찬사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기대 속에 극장가 흥행 청신호를 예고하는 극한 로맨스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