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요즘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 아이템은 셀프 뷰티케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로 고민한다면 실용성, 휴대성, 스타일을 모두 갖춘 휴대용 LED 셀프 피부관리기 ‘클레드’에 주목하자.
최근 출시된 셀프 뷰티케어 아이템으로 뷰티 브랜드 로제아는 ‘클래드’(CLED)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민티크’와 크리스마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제아와 민티크에 따르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민하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자 모델 김민영의 ‘민티크’와 함께 크리스마스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기획했다. 로제아와 민티크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에는‘클레드’를 구매시 마유크림, 마유 핸드크림 으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다.
로제아와 민티크는 “매서운 겨울 연인끼리 서로 피부를 마사지 하면 사랑도 커지고 마음도 따뜻하고 건강한 피부를 갖게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조기에 선택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클레드의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하고 기초 화장품을 바른 뒤 얼굴에 고르게 빛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10대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모두 사용 가능한 스킨테라피 제품이다. 크리스탈 보석으로 피부에 마사지를 통해 피부에 자극을 주고 모공을 완화 시켜 피부에 생기를 불어다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