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요신문DB
28일 여론전문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표는 PK 지역에서 지지율 21.6%를 기록하며 19.3%를 나타낸 김 대표보다 2.3% 차로 앞선 결과를 보였다.
안철수 의원은 12.3%로 문 대표보다 9.3%, 김 대표보다 7% 낮은 3위를 차지했다.
앞서, 24일 주중 집계 여론조사에선 김 대표가 19.7%, 문 대표가 18.7%, 안 의원이 14.9%로 나타난 바 있다. 1주일간 김 대표의 지지율은 7.2% 하락, 문 대표의 지지율은 2.1%, 안 의원의 지지율은 3.0% 상승했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