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연예가중계’ 캡쳐
지난 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송승헌은 의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소지섭을 언급한 것.
송승헌은 소지섭이 힙합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왜 그러는지 안타깝다. 전혀 안 어울리는데 힙합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한 송승헌은 “저는 발라드를 좋아한다. 성향 차이가 난다”며 폭소를 자아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
[일요신문] 28일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과 신민아가 재회한 장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승헌이 소지섭을 디스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송승헌은 의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소지섭을 언급한 것.
송승헌은 소지섭이 힙합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왜 그러는지 안타깝다. 전혀 안 어울리는데 힙합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한 송승헌은 “저는 발라드를 좋아한다. 성향 차이가 난다”며 폭소를 자아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
지난 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송승헌은 의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소지섭을 언급한 것.
송승헌은 소지섭이 힙합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왜 그러는지 안타깝다. 전혀 안 어울리는데 힙합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한 송승헌은 “저는 발라드를 좋아한다. 성향 차이가 난다”며 폭소를 자아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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