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건너편 아웃도어거리에 가장 예쁜 가게,문화가 있는 가게로 불리며, 수많은 중국 관광객에서부터 일본 자유 여행가들에게 흥미진진한 모자가게의 메카, 문화가 숨쉬는 모자점빵으로 소개되며 연일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제 모자는 기능성에서 시작하여 패션의 완성 아이콘으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젊은세대에게는 부담없는 문화상품으로, 어르신분들에게 겨울 방한용품으로 남녀노소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피리부는 고양이에서는 년말년시 이벤트로 1월말까지 1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소정의 선물 또는 전시되어 있는 책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이색적으로 다른 모자샵과는 달리 찾아오는 모든 고객들과 해외 관광객들에게 ‘사진을 찍으셔도 좋아요’,‘인증샷을 올리셔도 좋아요’라는 편안한 문구가 훈훈한 웃음과 함께 여유로운 힐링 공간으로 숨쉬고 있다.
[온라인 경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