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신년인사회에서 김무성 대표는 국민의 따가운 시선을 생각하면 자숙하고 석고대죄 해야만 하지만 개혁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몸과 마음을 다해 나라에 이바지하는 “국궁진체” 자세로, 백성을 위해 선봉에 서는 “위민전봉” 하겠다고 약속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촬영 편집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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