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후파의 등장과 전설의 포켓몬 총출동으로 시리즈 사상 최고의 모험 탄생! 정준영&피카츄 밴드의 특별한 주제곡까지 더해진 <후파: 광륜의 초마신>이 2016년을 맞이해 새해 인사를 전했으며, 새해 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 첫번째 애니메이션 1위에 등극했다. 온라인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된 이번 투표는 탄생 65주년을 맞아 최초 3D 개봉한<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디즈니, 픽사와 함께 <인사이드 아웃> 제작진이 선사하는 감동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 짱구 시리즈의 최고 흥행작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이라는 쟁쟁한 애니메이션 대작들을 제친 결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전 세대의 공감을 얻는 지우와 친구들의 모험 스토리와 귀요미 환상의 포켓몬 후파의 등장, 전설의 포켓몬 총출동이라는 화려한 볼거리로 입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어 새해에도 가족 관객들은 <후파: 광륜의 초마신>을 찾고 있다. 특히, 평일 관객이 증가하는 역주행 흥행까지 보이고 있어 <후파: 광륜의 초마신>의 흥행은 더욱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2016년 새해를 기념해 새해 인사를 전하는 스틸도 함께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영화의 엔딩을 장식한 역대급 OST ‘컴 투 마이 드림’으로 호평을 들은 정준영&피카츄 밴드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한 후파와 영화 속에서 후파의 링의 소환으로 등장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아이돌 피카츄, 닥터 피카츄, 하드록 피카츄, 마담 피카츄, 마스크드 피카츄까지 특별한 코스튬을 입은 피카츄들까지 “새해에도 포켓몬과 함께해요!” 인사를 전해 2016년도 포켓몬 열풍이 기대되고 있다.
2016년 새해에도 포켓몬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한 <후파: 광륜의 초마신>은 2016년 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에 등극해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 gmrfyd00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