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래학 의장은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하여 2016. 1. 1.(금) 10:20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묘지에 서울시의회 의원 및 시의회사무처 간부직원과 함께 방문하여 단체참배 하고, 방문록에 “천만시민과 함께 새 희망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에 앞서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대표 등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렸다.
▲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
▲ 제야의 종 타종
김정훈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