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비’ 신민아, 졸업사진 화제…“역시 모태 미인?” 직접 보니 대박

[일요신문]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의 졸업사진이 화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민아의 유치원 사진과 함께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어린 시절 신민아는 지금과 똑같은 미모로 자연미인임을 입증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오마비 마지막 회에서는 신민아(주은)가 쌍둥이를 임신한 소식을 소지섭(영호)에게 알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 시청자로부터 훈훈한 결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헬스 힐링 드라마답게 보면서 함께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모두 다 행복한 결말이라서 기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마비 제작진은 “지난 2개월간 뜨거운 호응과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 gina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