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도봉(갑) 예비후보 이재범 변호사
현재 도봉구에는 약4만8천명의 노인분들이 거주하고 있고 빈곤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들도 많이 있다.
이에 이재범 예비후보는 어르신 참여 기업이나 조합을 활성화하고 복지를 강화시키고 치안서비스를 확대하여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범 예비후보는 20여년 동안 도봉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경륜과 열정으로 꼭 이번 총선에 당선되어 지역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갑 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인재근 의원이 재선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에서는 이재범 변호사를 비롯해 11일 도봉갑 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한 원내대변인인 문정림 의원과 부대변인을 역임한 장일 새누리당 대외협력위 부위원장과 이광섭 새누리당 서울누리스타 봉사단 총단장 등이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
▲ 새누리당 도봉갑 이재범 예비후보가 쌍문동노인복지센터에서 배식 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
◇ 이재범 예비후보 프로필
△1954년 대구 출생 △대건중,경북고,서울대 법학과,서울대 대학원(법학석사-노동법) △IBM에서 영업대표 근무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 △변호사(도봉구 고문변호사, 도봉구 학교폭력예방대책위원회 자문변호사)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외교통상분과 수석부위원장 △도봉구 배드민턴연합회 회장 △방학동성당 사목회장 △독도수호국민연합 자문위원장 △환경과 미래 연구소 운영위원 △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 고문
김정훈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