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쳐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하니와 준수의 열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준수의 적극적 호감 표시로 6개월 전부터 시작됐다. 하니와 준수 모두 서로의 팬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준수는 최근 ‘핫핑크’ 활동으로 바빴던 하니를 자신의 애마로 배려하는 외조가 돋보였다.
한편 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2015년 11월27일부터 2016년 1월12일까지 실시한 국내 인기상 투표에서 김준수가 1위를 차지했다. 100% 사전 투표 결과로 선정되는 국내 인기상 투표에서 김준수는 총 46.7%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 명실상부한 최고 팬덤을 입증해보였으며 방송활동 등의 제약이 있음에도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김지나 온라인 기자 gina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