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일요신문]인천시교육삼락회 김종배 회장이 28일 인천교직원공제회관에서 150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종배 회장은 2005년 회원 가입 후 사무처장, 부회장을 역임했다.
인천시교육청 양동현 교육국장은 “인천교육 삼락회는 인천교육발전을 위해 충고하고 격려해주는 리더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배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천교육삼락회원의 인화협동과 결속을 다지는 일과 회원 확보, 삼락인의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