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로엠 브랜드와 딱 맞아 떨어져
[일요신문] 이랜드가 전개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ROEM)이 2016년 새로운 모델로 배우 박신혜를 발탁 했다.
로엠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높은 인지도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신혜는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며 “2016년을 맞아 한층 더 새로워진 로엠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져 브랜드 모델로 선정 하게 됐다.” 며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배우 박신혜는 최근 2016년 로엠의 봄 화보 컷 촬영을 모두 끝마쳤다. 이번 화보에는 로엠의 로맨틱한 감성에 펜톤에서 선정한 올 봄 트렌드 컬러인 로즈쿼츠, 세레니티 컬러가 더해졌으며, 박신혜가 가지고 있는 패션 트렌디함과 함께 어울려 선보여졌다.
이랜드 관계자는 “배우 박신혜는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패션 트렌디함까지 갖춰 2~30대 여성들에게 패션 워너비 스타로 각광 받고 있다” 며 “이번 새 모델 발탁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확실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엠은 새 모델 발탁을 기념하여 로엠 공식 SNS채널에서 <박신혜 화보촬영 착용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한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각 해당 채널에 접속하여 확인 가능하다.
이랜드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의 새 모델 ‘박신혜 2016 S/S 화보컷’은 로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로엠에서 추천하는 올 봄 필수 아이템 ‘박신혜의 설레임 트렌치코트’는 29일부터 전국 180여 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정훈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