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일요신문]한국산업단지공단 주안부평지사(지사장 이순노)는 설 연휴를 맞아 주안국가산업단지 ‘안전점검의 날’을 추진해 산업단지 내 건축공사 현장 안전관리 계도 캠페인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순노 지사장은 주안산단 내 주안 J타워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재난안전 취약시기인 설연휴 기간 중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