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가희가 자신있게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6일 방영된 KBS2<연예가중계>에서는 머슬퀸 프로젝트 현장이 공개됐다. 설특집 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인 <머슬퀸 프로젝트>는 여자스타 8명이 국내 최고 머슬 트레이너에게 멘토링을 받으며 건강 넘치는 몸매로 거듭나는 모습으로 퍼포먼스 공연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인터뷰에서 가희는 흰색 탑을 입고 허리에는 담요를 두르고 있었다. 홍석천이 “가희하면 복근이다”고 말하자 가희는 기다렸다는 듯 “갑니까?”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가희가 담요를 활짝 열자 군살없는 복근이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KBS2 설특집 <머슬퀸 프로젝트>는 가희, 지나, 스테파니와 핫한 걸 그룹 트와이스 정연, AOA 찬미, 나인뮤지스 경리, 달샤벳 수빈, 헬로비너스 나라가 참여해 건강미와 운동법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