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티핑엔터테인먼트
이에 따라 김성주는 17일 진행 예정인 MBC <일밤-복면가왕> 이후의 모든 스케줄을 비우고 3주간의 휴식에 들어간다.
또, 그의 모든 녹화 스케줄은 앞당겨 진행돼 프로그램 방영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가 앓고 있는 눈 질환은 신경성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김성주의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눈에 피로가 쌓여 침침한 것일 뿐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