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딸 혜림양을 품에 안은 이세돌 9단(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구글 알파고와의 대국을 앞두고 구글 딥마인드 개발자 아자황(바둑 아마추어 6단)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한국기원 제공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
-
지구의 날 소등행사
온라인 기사 ( 2024.04.22 20:57 )
-
이혼 재판에 출석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온라인 기사 ( 2024.04.16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