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감한형제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용감한형제는 바닥에 대리석이 깔린 으리으리한 집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넒은 방과 거실,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끈 가운데, 서울 시내 전경까지 펼쳐져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용감한형제는 이날 방송에서 “네일아트가 취미”라며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이날 ‘나 혼자 산다’는 전국 기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7,9%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의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한다.
박정환 기자 kulkin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