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경주소방서 양북구급대와 119구조구급센터가 출동해 구조한 후 인근병원으로 후송했다.
다행히 양씨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지지만 공사 안전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공사는 6공구 양북터널 내 전기공사로 포스코플랜텍과 세한이엔씨가 공동 도급사이다.
ilyodg@ilyo.co.kr
-
[대구시정]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기공식 열어 外
온라인 기사 ( 2024.07.02 14:23 )
-
주낙영 경주시장 "'APEC 정상회의' 유치, 시민들 열정과 노력이 이뤄낸 성과"
온라인 기사 ( 2024.07.04 14:17 )
-
조현일 경산시장, 청년 소기업 찾아 '기업지원 방안' 모색
온라인 기사 ( 2024.07.05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