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 목야 신소율, “육룡이 나르샤 너무 영광. 5년만” 비교사진 공개

[일요신문] 배우 신소율이 ‘육룡이 나르샤’ 출연소감을 남겼다.

신소율 인스타그램

22일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룡이나르샤 특별출연.. 목야ㅠ정말 너무 영광이었어요.. 새록새록..5년만에 다시본 감독님 스텝분들..박포.근지.초탁.옥떨.. 너무 행복한촬영이었어요!!그동안 육룡이나르샤팀 고생하셨어요!!!윗사진_뿌리깊은나무 / 아래사진_육룡이나르샤”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육룡이 나르샤’와 ‘뿌리깊은나무’를 비교한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이가 없어요. 채윤이도 데려와요” “특별출연 귀여웠어요” “뿌나 그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