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슈가맨> 캡처
[일요신문] <슈가맨>이 더넛츠와 더 네임이 출연으로 자체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영된 JTBC<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전국시청률 3.38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3.008% 보다 0.38% 상승한 수치다.
앞서 <슈가맨>은 지난 1월 5일 하이디와 야다가 출연해 3.227%를 기록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번에 방영된 더넛츠 더네임 편이 3.38%를 기록하며 앞서의 자체최고시청률을 다시 경신했다.
이날 <슈가맨>에서는 추억의 밴드 더 네임과 배우 지현우가 멤버로 있었던 더넛츠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