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17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대구시 북구와 달서구 일대의 찜질방 3곳에서 총 5회에 걸쳐 시가 90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 9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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