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예성 인스타그램
19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열어봐 들으며 모두 굿밤하세요 전 괜찮아요 괜찮아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문열어봐 #hereiam #예성 #yesung #superjunior”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날 예성은 0시 2005년 슈퍼주니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앨범 ‘Here I am’(히얼 아이 엠)‘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문 열어봐‘는 이별 후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에 집앞까지 찾아간 남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런데 예성의 솔로 앨범이 공개된 이후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상워권에 들지 못하자 팬들의 걱정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예성은 SNS를 통해 “괜찮아요”라며 위로의 인사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저희가 안 괜찮아아요” “오빠 1위 할거에요” “미안해요 문 열어봐 진짜 좋아요 아무 걱정 말아요” 등의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