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북지방경찰청 제공
정찰 구간은 경주월성원전, KTX신경주역 등 테러 취약시설로 주요시설 지형 숙지 및 취약지 개선 등을 통해 빈틈없는 대비태세 구축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항공정찰은 경북경찰이 지난해 연말 새로 도입한 14인승국산 중형헬기 KUH-1P이며 관할 경찰서장, 경비기능 과장 및 대테러 담당자 등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점검결과를 시설관리자에게 통보하고 방호 취약요인 등을 개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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