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A(22) 상병과 B(23) 하사가 숨지고 나머지 5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이들은 비포장도로의 내리박길을 가던 중 자주포가 중심을 잃고 도로 옆 5m 아래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대 측은 현장을 통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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