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경주 외동읍 모화리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가게로 찾아오는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 B씨는 남성들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거래한 장부가 없는 것으로 보아 대부분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보인다”며 “성매수 남성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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