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양요섭 인스타그램
26일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에 스파이가 숨어있어(내가 씀)”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용준형이 진행하는 네이버 V앱 생방송 대기 중인 채팅창을 캡쳐한 것으로 본인도 방송을 기다리고 있음을 인증했다.
한편 이날 오후 11시 30분 용준형은 신예 뮤지션 다비와 듀엣 작업한 프로젝트 싱글 앨범 공개를 앞두고 v앱 생방송에 나섰다.
신곡 ‘이 노래가 끝나면(feat. DAVII)’을 활용해 ‘이 V가 끝나면(Streaming. 뷰티)’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음악 작업실을 배경으로 라이브 토크를 진행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