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출처=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빅토리아가 ‘대륙의 여신’ 타이틀에 걸맞는 미모를 뽐냈다.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3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무심한 표정과 함께 세련된 옷차림, 여기에 흠잡을 데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토리아의 사진에 팬들은 “예쁘다”, “사랑스럽다”, “여신” 등 빅토리아의 미모를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