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357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활동을 평가한 것으로 영월군은 주민 정보화교육, 전자상거래, 체험관광 등 모든 평가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월군은 술빛고을, 동강애래프팅, 삼굿, 예밀포도, 한가람, 효자열녀 등 6곳의 정보화마을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또한, 삼굿정보화마을(위원장 최종한)과 술빛고을정보화마을(위원장 선주헌)도 이번 행자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영월군은 그동안 정보화마을운영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40회의 수상해왔으며, 오는 6월15일 열리는 제14회 전국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에서 표창을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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