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소수자 혐오선동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로, 1990년 5월17일 세계보건기구가 정신질환으로 규정하던 동성애를 국제질병분류에서 삭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소수자 혐오선동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로, 1990년 5월17일 세계보건기구가 정신질환으로 규정하던 동성애를 국제질병분류에서 삭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영수회담 관심집중'
온라인 기사 ( 2024.04.29 15:14 )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
-
지구의 날 소등행사
온라인 기사 ( 2024.04.22 2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