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성수 금천구청장(오른쪽)이 시승전 전기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금천구 직원들이 전기차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 G밸리 전기차·친환경 특화단지조성사업 민관합동추진단’이 주최한 전기차 시승식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평소 전기차에 관심이 많은 구청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직접 전기차를 운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 전기차를 운전하고 있는 차성수 금천구청장
총 5대의 전기차가 마련돼 금천구청-독산역-말미사거리-금천구청 코스를 운행했다.
시승식에 참여한 금천구 직원은 “전기차가 의외로 조용하고 아늑했다”며 “일반 주민들도 쉽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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