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닥치고 꽃미남밴드> 캡처
[일요신문]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현재 김민석이 4년 전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김민석과 이현재는 2012년 tvN<닥치고 꽃미남밴드>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김민석은 팀 내에서 귀여움을 담당하는 서경종 역으로, 이현재는 잘생기고 말수없는 신비로운 이미지의 드러마 장도일 역을 맡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풋풋한 훈남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8일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김민석과 이현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