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비타민’ 캡쳐
19일 방송된 KBS2 ‘비타민’ 630회에서는 대장항문 질환을 다뤘다.
아이오아이 김소혜, 최유정은 변비에는 야콘밥이 나오자 먹방을 시작했고 광희는 “배고팠나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필라테스강사 양정원이 골반근육강화, 장 건강에 좋은 운동을 소개했다.
광희는 아이오아이 후배들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열정적으로 운동을 했지만 “허리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며 괴로워했다.
한편 배우 조승우의 아버지이자 70년대를 풍미한 가수 조경수가 대장암 3기를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한 비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