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5일 대상 청정원과 함께 중랑구 상봉동 대상빌딩 야외광장에서 지역사회와 기부 나눔을 함께 하는 ‘2016 청정원 맛있는 이웃돕기 식품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대상 주식회사에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바자회 수익금은 전국의 소외계층은 물론 중랑구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 김상한 중랑구 부구청장, 서영교 국회의원, 이상철 대상주식회사 전무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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